'일 청년을 만나다'의 취지가 동네방네에!

열심히 먹이를 나르는 개미들처럼 청년 취재단들이 많이들 블로그 정보를 퍼나르고 있는 게 보이시죠?

바로 방문자 수를 보면 알 수 있겠는데요. 엊그제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어 자축했건만,

요즘엔 기본 방문자 수가 200을 넘어갑니다.

'일, 청년을 만나다'의 취지가 동네방네 알려지고 있다니 기분이 퍽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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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콘서트 후기]착한 잡지 '오보이!'를 만나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신다는 분이 일년에 열 권의 잡지를

혼자서 만들게 된 사연

 

: 6월 21일 목요일 시골에선 강아지 밥 주는  7시 반

: 향학열 높은 서강고(!) 아니 서강대 가는 길 카페 싯따, 가 있는

건물 7층 문화공간 숨도 

 

혼자서 만드는 착한 잡지, 오보이의 편집장 김현성 님의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책도 나왔으니 포토그래퍼, 편집장이자 발행인 보다는 김현성 작가님이라는 호칭이 더 어울리겠습니다.

 

 

이 이벤트는 정확히 말하자면 함께일하는재단과 청어람미디어에서 준비한 『내 일을 부탁해』출간 기념 릴레이 강연으로 이번이 대망의 라스트였답니다. 포토그래퍼로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김현성 작가님의 소개는 미루겠습니다. (모르면 알아서 찾아봐욧!)

 

대신 잡지, 오보이에 대한 소개는 하고 갑니다.

 

 

Oh Boy! is

오보이!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 문화 잡지입니다. 현명한 소비를 통해 자신을 아끼는 만큼 타인과 환경도 생각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잡지를 만듭니다. 패션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과시의 발로가 아니라 합리적이고 이타적인 생활을 위한 작은 수단이라고 오보이!는 믿습니다. 오보이!는 모피사진을 싣지 않으며 가죽제품의 노출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공정무역으로 생산되는 제품을 선호하며 친환경기업의 정신을 지지합니다. 아주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오보이!는 광고수익으로 운영되며 수익의 일부는 동물복지를 위해 기부 됩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신다는 분이 1년에 10권의 오보이 매거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참 모순이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사진 촬영은 물론이고 기획, 섭외, 인터뷰, 기사 작성에 디자인도 직접 하는, 그야말로 1인 미디어인 잡지를 매달 혼자서 해내려면 보이지 않는 엄청난 노동력이 수반될 터인데요. 그런 그의 머릿속은 종일 잡지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잡지에 실리는 대부분의 사진들은 집 안의 흰 벽 스튜디오에서 뻥뻥 찍는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그가  나가서 찍는 것도 싫고, 로케이션 찾는 것도 싫어서 그런다고 하니 그의 스타일이 짐작이 가시죠? 그렇다고 해서 사진을 대충 찍는 건 아닙니다. 흰 벽 앞에 세워 놓고 툭 찍는 사진은 과장 없이 대상의 본질만을 전달하기 때문이죠.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본 프랑스의 화가 툴루즈-로트렉 같다고나 할까요.

 

그럼 이쯤에서 배포하지마자 매진된다는 전설의 무가지 오보이의 속을 들여다볼까요? 이 속(!)들은 모두 오보이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김현성 작가님은 사진으로 보이던 시크함과 달리 실물은 순수하고 열정적인 분이었는데요.

두 시간가량 이어지는 Q&A가 지루하지 않았던 것은 자연과 생명에 관한 그의 진정성 때문이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어머니 때문이었다는데요. 70년대 유기견 강아지를 시작으로 80년대에는 집안에 강아지가 28마리, 고양이가 6마리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작가님의 어머님은 동네 고양이를 다 먹여 살리기까지 하셨다는데요, 그는 그 영향으로 동물을 가족같이 여기며 살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동물한테 미안해서입니다.”

 

"어떤 계기로 동물과 지구 환경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었는지"에 관한 질문을 시작으로 두어 시간 동안 진지한 질문들과 정성스런 답변들이 이어졌습니다. 동물과 환경에 관한 무한사랑, 그런 마음이 축약된 오보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객석은 매우 진지해졌는데요.

 

채식주의자로 이어진 동물 사랑, 오보이 배포에 얽힌 에피소드, 머리를 직접 자르게 된 사연, 모델의 배경이 주로 흰 벽인 이유, 한 달에 인쇄비만 (헉) 삼, 삼천 만원이 드는 등의 이야기들은 객석을 놀라고 달뜨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깨알 같은 재미도 듬뿍 있었지요. 

 

 

 

그간 릴레이 특강은 오늘까지 총 네 번 진행되었는데요. 남는 게 시간인 필자는 네 번 모두 참석해서 다양한 저자들로부터 여러모로 자극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간의 작가님들도 자신의 분야에서 쌓은 오랜 경험을 개성 있는 입담으로 말씀해주셔서 많은 공감과 박수를 받았는데요. 하지만 이번처럼 강연이 끝나고도 청중 전원이 자리를 뜨지 않았던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주섬주섬 일어나 작가님께 사인을 받으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들의 팬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두터웠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토크 콘서트에서 만난 그는 세계 평화를 꿈꾸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였습니다. 세계 평화! 간절하게 여럿이 원하면 이루어지겠지요.  그런 마음이 세상 이곳저곳에 전파되어 모든 이의 가슴에 붉게 물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보이 블로그 : http://ohboyzine.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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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방문자 수

처음으로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었습니다.

에헤라 디야~~

 

 

신나서 today 아래에 보기 좋으라고 별 하나 달았습니다.

하루 방문자 수 500명을 목표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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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취재기】옥인동 156-7 번지 옥인상점 설재우 님

사람은 마음속으로 심플한 삶을 꿈꾼다

 

미국의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은 유투브 세대의 어린 학생들에게 독특한 과제를 내줬다.

 

‘들판에 가서 앉았다 올 것’

 

아이들은 의문을 품으며 말도 안되는 숙제를 하러 동네의 들판으로 나가 앉았다고 한다.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그리고 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런 이상한(!) 숙제를 내 준 것일까. 아이들의 반응은 예상 외로 뜨거웠다. 들판에 앉아있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심지어 자신을 돌아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너무 많은 정보와 놀이에 정작 자신을 돌아보거나 생각할 시간이 없음을 알고 이런 과제를 내줬던 것이다.

 

무언가에 대해서 따로 생각할 시간이 없었던 아이들에게 그 경험은 낯설고 값진 것이었으리라. 내게 옥인동도 이런저런 잡생각과 감상에 빠져들게 하는 아이들의 벌판 같은 곳이었다.

 

 

 

난생 처음 오게된 옥인동(경복궁 서쪽에 위치해 서촌이라고도 불린다)은 시간이 멈춘 듯 조용하고 느린 동네였다. 서울 한 복판에 있음에도 숨 막힐 듯 빽빽한 마천루 숲 없이 낮고 오래된 건물들이 정겨움을 드러내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청년취재단 ‘부동산, 서울’과 함께 옥인동의 터주대감 설재우님을 만났다. 고집과 개성이 묻어나는 그는 점점 복잡하고 급변하는 현시대를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어 했다. 아니 그런 심플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심플하게 살아가면 느껴지는 게 훨씬 많다며 서촌이야말로 그런 곳이노라고 말했다.

 

그는 아프리카에 살 때 정보가 없는 게 좋았단다. 아프리카에서는 구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직접 만들게 된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아프리카 말라위의 풍차소년이 전기가 없자, 풍차로 만들어 마을에 무료 전기를 공급 하지 않았던가. 아무것도 없었기에 가능한 것일 터.

 

“우리나라는 물건을 사기 전에 사고를 너무 많이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현명한 소비는 하겠지만 현명한 삶은 아닌 것 같다.”

 

 

그의 탄식에 핸드폰 케이스 하나 사면서도 하루 반나절 이상을 모니터 앞에서 씨름하던 내 모습을 떠올려 본다.

 

 

‘부동산 중개’를 리디자인 하고자 하는‘부동산, 서울’은 설재우님의 서촌에 대한 한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며 집 자체 보다 집밖의 유대관계가 더 중요함을 느꼈으리라. 인터뷰를 마친 그네들은 취재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자신들이 하려는 일에 대해 위로를 받았고, 방향을 보았으며, 또 다른 가치를 생각하게 했노라고 했다.

 

 

 

“공간이 정신을 낳는다”고 했던 설재우님의 말처럼 정말 필요한 건 기능적인 공간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공간인 것이다. 그것은 집이기도 하고, 집 근처 골목길이나 도서관, 언덕, 가게와 같은 주변 환경이리라.

 

세월의 추억을 오롯이 품은 옥인동을 걸으며 생각해 본다. 먹고 살기 위해 복잡하고 빠른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서울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 한 켠에 심플한 삶을 꿈꾸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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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취재기】싱글메이트 심태현 대표

싱글을 위한 모든 것, 싱글메이트를 만나다

 

싱글을 위한 룸서비스, 우렁이라는 ‘싱글메이트’ 홈페이지를 보고 본능적으로 즐겨찾기를 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노다메 같이 집안 꼴이 말이 아니게 사는 건 아니다. 내 공간이 살짝 어질어진 것은 단지 내가 다른 일로 매우매우 바쁘기 때문이다. (변명처럼 들리는 건 왜일까?)

 

 

이런 싱글메이트의 첫인상을 간직한 채 홍대의 한 카페에서 싱글메이트의 심태현 대표를 만났다. 그를 포위한 채 매의 눈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학상필이 멤버들을 보니, 심 대표로부터 일에 대한 제대로된 팁들을 잔뜩 얻어낼 것 같아 기대됐다.

 

 

‘바쁠 때 세탁기 좀 누가 돌려줬으면 좋겠다,’ 라는 작은 소망에서 시작한 싱글메이트라는 그의 업(業). 그 업에 대해 듣고 있노라니 자연스레 이 시대 청년과 노동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그렇다면 ‘잠깐 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온종일 매달려 있다’는 그의 ‘일’에 대해 들어보자.

싱글메이트는 싱글에 대한 모든 것임과 동시에 우렁이 룸서비스라는 청소대행업 사이트이다. 심 대표는 애초에 사회적 기업에 지원하는 건 생각조차 안했다고 한다. 잘못하면 내일 망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기 위해서였다다.

 

 

 

 

그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자신이 불편해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 것이 바로 싱글메이트다.

청년들이 우르르 몰리는 무형의 일(!)이 아닌 직접 육체노동을 할 수 있는 유형의 아날로그 사업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야겠다는 포부가 있었단다.

 

그는 이 일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리기까지 다양한 노력들을 거쳤고,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알바를 구하려다 결국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되었던 계기며, 청소(일)의 가치를 모르는 청년들과 고객들 때문에 실망한 일, 나만의 청소 업체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고군분투한 일 등을 들으며, 그의 집념을 가늠할 수 있었다.

 

 

이제 창업한 지 4개월 남짓 되어가는 싱글메이트가 성업 중이라는 말에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왜냐하면 나 또한 청소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는 1인이다. 그래서 싱글메이트가 성업중이라는 말은 나 같은 사람이 우리 도처에 어마어마하게 널려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싱글메이트는 청소대행업이 목적은 아니라고 한다. 그는 싱글로 분류되는 ‘재화와 용역’의 컨텐츠를 모으는 게 목적이란다. 그가 그것들로 또 어떤 비상을 꿈꾸고 있을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아직도 그의 부모님들은 걱정스레 “토익 봤냐?”고 물어본다고 한다. 대다수의 우리네 부모님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대다수의 우리네 청년들은 토익에 목을 매고 있고. 이런 부모님들과 오늘도 토익으로 고통 받는 청년들에게 청년 취재단들의 레포트가 청량제 역할을 하기 바란다. 한 번쯤 일에 대한 ‘딴짓거리’ ‘딴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그런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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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극장 가던 길

아, 이곳이 도심 속 고향이로구나!

 

 

5월 25일 금요일 햇살 한 번 따가운 날에 '성미산 마을극장' 동행취재 인터뷰에 나섰는데요.

사실 '성미산 마을극장' 보다 더 흥미로웠던 곳은 서로 연대하여 좀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이 마을 자체였습니다.

 

도시 속의 고향이라 일컬어지는 망원역 근처(모든 위치를 지하철 역 기준으로 보는 필자)의 성미산 마을에 가려니 기대감이 몰려왔어요.

 

성미산 마을은 공동체가 지역사회를 운영하는 성산동 성미산 자락의 작은 마을인데요, 1994년부터 행정구역 단위와는 무관하게 마을공동체를 이루며 공동육아와 생태마을 가꾸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특히나 마을의 사랑방이라 불리는 '작은나무' 카페가 흥미로웠는데요. 버젓이 커피도 팔고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건만 영리 목적이 아닌 마을의 복합공간인 곳이죠. 마을 사람들이 출자한 유기농 카페로  따로 주인이 없는 카페랍니다. 이 카페는 마을주민들이 아토피를 앓는 자녀들을 위해 만들었는데요, 지금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즐겨 찾는 사랑방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가게 안에는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아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마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만큼 이윤을 남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카페 외벽 게시판에는 게시판 가득 마을의 여러 소식들이 보였는데요, 뭔가 끈끈하고 사람 냄새가 나는 게 시골의 마을회관 게시판을 연상시켰습니다.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훈훈한 성미산 마을들이 서울 이곳저곳에 퍼져 나가기를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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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메이트 대표의 기존 청소 업체 구분

5월 22일 홍대의 한 카페에서 만난 싱글메이트 심태현 대표는 강사 출신 CEO 답게 입담이 좋았는데요,

그 중 한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심 대표는 싱글에 대한 모든 것& 청소 업체인 '싱글메이트'를 만들기 전에 본인의 필요에 의해 기존의 청소 업체를 연구하고 이용하였는데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구분해 놓은 청소업체에 대한 나름의 정의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1. 가사도우미

소개 업체를 통해 오는 도우미로 욕먹지 않을 정도의 청소를 해준다. 쓰레기 비스무레한 것들은 말하지 않으면 다 갖다 버릴 수 있으니 청소 전에 미리미리 귀뜸해 주어야 한다.

 

2. 청소업체

가사도우미에 비해 가격이 쎄다. 청소 전에 집안의 사이즈를 살피고 숨어있는 장소를 귀신처럼 알아낸다. "베란다가 있으시네요..."라거나 "방이 꽤 크네요." 등의 말로 가격 쇼부를 다시 본다. 청소는 해주나 가사는 해주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업체를 부르기 전에 미리 기본 청소를 해 놔야 한다.

 

3. 정리정돈 도우미

신종 도우미로 꽤 비싸다. 싱글집 정리만 30만원 정도 호가한다. 3, 40평을 2박 3일에 걸쳐 한다치면 백만원 정도의 청소비를 지불해야 한다. 정리정돈 도우미들은 자존심이 쎄서 꼭 "선생님"이라고 불러야만 하는데, 자칫 하대하는 호칭을 할 경우 나가 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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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TF회의장에 "SBS 스페셜" 취재팀 뜨다!

5월 15일 화요일 2시경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13층에서 막 시작된 책자 발간 TF 3차 회의 정경이

보이시나요? 그런데 풍경 속 인위적인 후광을 발산하는 이분들의 정체는?

 

 

 

노란선 후광 안에서 열심히 카메라를 돌리고 계신 이분들은  "SBS 스페셜" 취재팀이세요.

저희 TF 운영진의 3차 회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 가셨답니다^^

의미있는 일은 말하지 않아도 이렇게 사방팔방에 소문이 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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