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으로 더욱 활기찬, 지역 장터

Archive 2012.07.02 11:49

작성자_슬로워크

 

로컬푸드, 푸드 마일리지, 유기농, 웰빙, 도시농업.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귀에 익숙해지는 단어입니다. 이것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을 꼽자면 지역 장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지역 장터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의 the city Farmers’ Market입니다.

 

 

 

2006년도에 시작된 the city Farmers’ Market은 페리 선착장, 출퇴근용 수상택시가 있는 항구와 기차역이 있는 주요 대중교통의 집합 점에 위치하는 시내 Downtown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업 사무실, 아파트, 레스토랑, 술집, 쇼핑센터가 밀집한 이곳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지역 장터는 대도시의 심장부와 농촌이 공존하는 오클랜드 시의 특성을 살렸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농수산업자 및 먹거리 장인들의 지역 비지니스를 활성화 하며, 소비자에게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 장터의 중요한 목적입니다. the City Farmers’ Market에서는 계란, 과일, 채소, 허브, 햄, 치즈, 우유, 버터, 아이스크림, 꿀을 포함해 다양한 먹거리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는 지역 장터를 브랜드화시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는데요. ‘Local Tastes Best’ (지역에서 난 먹거리가 제일 맛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자신이 재배하고 만든 음식을 장터에 나와 파는 사람들을 모델로 참여시켜 포스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포스터에는 생산자의 이름과 품목, 그리고 생산하고 있는 지역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홍보 캠페인의 연계로, 지역 장터에서 판매되는 로컬푸드의 장점인 적은 푸드마일과 신선함을 강조하는 포스터 시리즈도 선보였는데요, 위트있는 문구가 메세지를 잘 전달하고 있네요.

 

 

the city Farmers’ Market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심플한 브랜딩 뒤에는 지역 구성원들과 환경을 고려하는 꼼꼼함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꼼꼼함은 장터 가치 선언문과 가입신청서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 몇몇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클랜드 중심부로부터 50km 이내에서 생산된 먹거리 생산업자에게 장터에서 물건을 팔 수 있는 우선권을 준다.

 

2차 판매 우선권은 100km 이내의 생산업자에게 주어진다.

 

100km 밖의 지역의 먹거리 판매를 원할 경우 장터 경영팀의 심사를 거쳐 판매 여부가 결정된다.

 

직접 먹거리를 생산한 사람이 직접 팔아야 하며, 그렇지 못한 경우 판매하는 사람이 먹거리 생산과정의 세부 내용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1차 판매 우선권에 해당하는 품목은 다음과 같다.
달걀, 과일, 야채, 허브, 올리브, 햄, 소세지, 어류, 해산물, 양계품목, 치즈, 우유, 버터, 아이스크림, 밀가루, 곡물, 견과류, 꿀, 과일즙이며 반드시 신청자가 직접 생산한 것이어야 한다.

 

2차 판매 우선권이 주어지는 품목은 다음과 같다.
각종 식용 기름, 와인, 잼, 빵, 케이크, 디저트 류이며 이것들은 반드시 지역 먹거리로 만들어진 것이어야 한다. (예: 블루베리 머핀의 경우 블루베리가 반드시 지역 생산물이어야 한다).

 

★ 알콜이 함유된 먹거리의 경우 시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과일과 야채를 제외한 2차 판매 우선권에 해당되는 품목의 경우 개인 가정에서 만들어질 수 없다.

허가받은 조리시설에서 만들어진 것이어야 하며 신청가입서에 해당 시설에 대한 허가서 복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  조리된 음식을 판매하는 경우 식약청의 노점 위생 기준에 준해야 하며, 모든 음식을 집을 때는 손이 아닌 집게를 사용해야 된다. 잔돈을 거슬러 줄 때는 위생장갑을 벗어야 한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식약청의 주기적인 검열이 있을 것이다.

 

★  판매업자는 장이 서는 동안 담배를 피울 수 없다.

 

★  상품을 진열 시 예쁘게 진열하며 될 수 있으면 플라스틱 재질의 진열도구는 지양한다.

 

★  될 수 있으면 소비자가 제품의 생산과정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한다.

 

시식 코너를 마련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다른 판매업자와 품목이 겹치는 경우 과다하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없다.

2~3개 이상의 품목이 겹치는 경우엔 판매업자 간의 협의를 통하여 서로가 다양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장이 문을 여는 시간은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이다. 장 마감 시간이 되기 전에 자신의 물건을 다 팔았다고 해서 먼저 자리를 정리할 수 없다. 벨이나 호루라기로 장의 마감을 알려줄 것이다. 시간이 남으면 소비자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라. 로컬푸드에 대해 이야기할 좋은 기회이다.

 

주기적으로 개인 텃밭 소유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이 공간을 인큐베이터라고 칭하는데, 15불의 공간 임대료와 수익의 10%를 내야 한다. 소비자의 반응이 좋을 땐 개인 텃밭 소유자들에게도 다른 판매업자와 같은 판매 공간의 기회를 준다.

 

유전자 조작이 된 먹거리는 판매를 금지한다.

 

장터 경영팀에서 허락한 음악만을 틀 수 있다.

 

장터 경영팀은 장터에서 팔리는 먹거리의 진정성을 위해 언제든지 판매업자의 생산지를 방문할 권리가 있다.

 

장터 품목의 균형과 품질유지를 위해 약간의 경쟁을 유발할 것이다.

 

소비자에게는 장터에 방문 시, 걸어오거나 대중교통,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A4 종이 5장의 분량으로 된 규정에서 추려낸 것인데요, 진지하면서도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랜드와 함께 더 많은 소비자의 반응을 얻게 되어, 지금은 Twilight Market이라고 해 질 무렵 수요일 장이 선다고 하네요.

 

 

 

the city Farmers’ Market을 보면, 엄격한 규제를 가지고 실행되는 진정성 있는 사업이 위트있는 디자인 컨셉과 잘 섞였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를 보며 대중의 건강한 먹거리 소비문화를 만드는 브랜드의 힘을 확인하게 됩니다.

 

자료 출처: www.cityfarmersmarket.co.nz, www.bestawards.co.nz, www.specialgroup.co.nz
기사 제공 : 이로운 넷
원본 기사 보기 :
http://eroun.net/2456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독일의 지속가능한 호텔, The Circus Hotel

Archive 2012.07.02 11:29

작성자_슬로워크

 

 

6월이네요. 곧 여름 휴가철도 다가오겠죠? 휴가 계획들은 준비하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얼마 전 독일에서 ‘여행자들이 선택한 호텔’ 1위로 선정된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위로 선정된 호텔이라면 엄청나게 호화스럽다거나, 부담스러울 정도의 숙박비를 요하는 곳은 아닐까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정반대인 곳이죠.

 

The Circus Hotel

 

 

호텔의 수준을 상징하는 별도 가지지 않았고, 1박에 80€인 합리적인 가격인 호텔. 더구나 이 호텔은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호텔만의 규칙과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이번 여름휴가를 독일에서 보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호텔에서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그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The Circus Hotel이 노력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에 가면 비누부터, 샴푸, 치약, 칫솔까지 구비되어 있어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세면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호텔에선 찾아볼 수 없죠. (하지만 필요하다면 안내데스크에 말하면 필요한 만큼을 얻을 수 있다고하네요. 불필요한 낭비를 막기위해서죠)

 

 

또 조식부페에서는 갖가지 종류의 넘치는 음식 대신, 그 지역 농산물로 만들어진 영양가 있고, 간단한 식사들이 준비됩니다.

 

 

독일의 여름이 짧다는 점을 감안해 방마다 에어콘을 설치하지 않았고, 관광객들이 지역내 근처 수영장을 찾게 하기 위해 호텔 안에 수영장도 만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직원들의 적정 임금제, 에너지 절약 전구 사용, 타이머가 설치된 외부 조명기구 사용 등 이 있습니다.

 

이 호텔의 창업자가 말하길 “이 호텔이 친환경 호텔이 되는 것도, 호화스런 호텔이 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다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당연히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고 있을 뿐이죠.”

 

사실, 가만히 그들의 노력을 들여다보면 전력소비량을 줄이고,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당연히 노력해야만 하는 것들입니다. 그 당연한 일들이 참 쉽지 않으니 문제이지요. 일상을 벗어나 즐겁기 위해 떠나려는 게 휴가이지, 낭비하고 호화로움을 만끽하려는게 휴가는 아닐테지요. 그렇다면 올 여름휴가는 The Circus Hotel같은 곳에서 머무르거나 개념있는 휴가를 계획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관련 자료 : The Circus Hotel 홈페이지

기사 제공 : 이로운 넷

원본 기사 보러가기 : http://eroun.net/3032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Archive 2012.06.22 08:43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영국인 제이미, 그가 요리하는 세상

 

제이미 올리버를 본 것은 오래 전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보게 된 뒤로 그 프로그램의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Jamie at home' 이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은데요, 의식이라도 치르듯 계량컵에 의지해 요리 하던 요리사들과는 달리 그는 참 자유롭게 즐기며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리 재료로 집에서 기르는 허브와 야채를 이용하고, 주방을 제 멋대로 왔다갔다 하며 그야말로 '집밥'을 만들고 있는 그의 모습은 참신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 그가 이제는 요리 문화를 바꾸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기름진 학교 급식을 바꾸고, 잘못된 우리의 식탁을 바로 잡습니다. 심지어 열 다섯 명의 문제아들을 모아 요리로 다시 태어나게 하고 있습니다. 그 가게 이름은 Fifteen으로 이곳에서 요리사 견습생과 서버를 뽑을 때 이렇게 광고한다고 합니다.

 

'노숙인 청소년, 전과자거나 알코올중독, 마약중독이었던 청소년 누구라도 오세요.'

 

 

 

 

이제 그는 유명한 요리사를 넘어 요리로 세상을 바꾸는 혁명가가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도 제이미와 같은 마인드로 건강한 요리를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이미 올리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jamieoliver.com/

이미지 출처 : http://www.dominostory.co.kr/1097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올해 미국에서 가장 유망한 직업은?

Archive 2012.06.22 08:23

‘2012년 미국 베스트&워스트 직업 10’

세상이 급변하는 만큼 유망한 산업과 고용환경도 바뀌기 마련이다. 미국에서는 올해 어떤 직업이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꼽힐까? 12일(현지 시간)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진로 전문 웹사이트인 커리어캐스트닷컴(CareerCast.com)과 함께 200개의 직업군을 대상으로 수입, 직업 전망, 업무환경, 스트레스, 직업 수행에 필요한 물리적 요소 등을 따져 선정한 ‘2012년 미국 베스트&워스트 직업 10’을 발표했다. 이들은 미국 노동 통계국의 자료를 토대로 조사를 진행했다.


첨단기술 발달에 수요 급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1위…베이비부머 은퇴 수요에 재무설계사 부상
올해 미국의 ‘베스트 직업’ 10위권에는 수학·과학적 지식이나 첨단기술과 관련한 숙련도가 요구되는 직업들이 이름을 많이 올렸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선정됐다. 기술 혁신 시대를 맞이해 컴퓨터 지식, 디자인 능력,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보수도 좋아졌고 스트레스도 다른 직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향후 고용이 밝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적인 기술과 숙련된 지식을 요하는 직업들의 전망은 여전히 밝았다. 2위는 보험계리사가 차지했고, 치위생사(4위), 청력학자(6위), 온라인 광고 매니저(8위)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9위), 수학자(10위)도 10권에 이름을 올렸다.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확대되면서 급변하는 고용환경 덕분에 빛을 보게 된 직업도 있다. 3위를 차지한 인사담당자다. 많은 사람들의 은퇴시기를 맞은 회사들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재무설계사(5위)도 급부상했다. 은퇴를 맞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후 재무전략에 대해 고민하기 때문에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우리나라에선 찾기 어려운 ‘작업 치료사’(7위)는 부상 등으로 직업을 잃은 사람들의 재취업을 돕는 다양한 요법과 상담을 해 준다. 이들 역시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 문제가 부각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렸다.

최악의 직업은 ‘벌목꾼’ … 기자·방송인도 워스트 10 올라
반대로 올해 미국에서 가장 전망이 안 좋은 직업 10위엔 어떤 직업들이 올랐을까? 주로 업무 환경이 나쁜 직업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망이 좋지 않은 직업 1위로는 나무를 자르고 운송하는 벌목꾼이 선정됐다. 최근 경기가 나빠 줄어든 가구제작 수요 때문에 고용 전망도 불투명하다는 이유에서다. 노동 강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가 적다는 점도 악재로 꼽혔다. 다음으로는 매일 바깥에서 일하며 거대한 동물을 돌보는 낙농업자가 뒤를 이었다. 가족과 떨어저 지내는 시간이 많은 직업도 선호도가 떨어졌다. 군인(3위)과 석유 굴착업자(4위)가 대표적이다.

올해 최악의 직업에는 신문기자(5위)와 방송인(10위)도 이름을 올렸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가운데 종이신문과 일일 뉴스에 대한 수요가 점차 떨어지고 있지만 업무 강도가 세고 스트레스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겉보기엔 그럴듯 하지만 취업의 문이 좁다는 점도 전망 악화 요인으로 꼽혔다.그 외에 업무 강도와 시간에 비해 급여가 낮은 웨이터·웨이트리스(6위), 미터검사원(7위), 접시닦이(8위), 정육점 주인(9위) 등도 ‘워스트 10’에 올랐다.

 

 

 

 

 

기사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3/2012041300367.html

        윤예나 기자 yena@chosun.com

이미지 출처: http://www.morguefile.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도서관 엘 아테네오(El Ateneo)

Archive 2012.06.03 23:35

도서관이 된 오페라 하우스 엘 아테네오(El Ateneo)

 

양화대교 중간에 있는 선유도 공원은 서울 시민들이 편애하는 공원 중에 하나인데요,

과거 정수처리장이었던 이곳은 2002년 재활용 생태 공원으로 거듭났습니다. 왜 많은 이들이 사랑해 마지 않느냐 하면 이곳은 정수처리장 구조물을 활용하고, 선유도의 자생 식물을 이용했으며, 심지어 공원을 만들면서 없앨 수도 있었던 오래된 고목들을 지키기 위해 다리 중앙에 구멍을 냈을 정도입니다.  

선유도 공원의 가치는 바로 이런 자연을 소중히 다루는 데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간을 멋지게 재활용했다는 점입니다.

 

선유도 공원처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페라 극장도 재활용되었는데요.  

 

 

 

 

 

바로 700,000여 권의 책으로 장식한 도서관으로 재활용되었습니다. 이 엘 아테네오 도서관은 1919년에 지어진 오페라 극장으로 이탈리아 출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Nazareno Orland'에 의해 재탄생 된 것입니다.  

 

 

이처럼 건물을 다시 짓는 수고로움도 덜고 환경도 생각하는 공간 재활용으로  

오래된 건물들이 생명력 있는 건물로 다시 태어났으면 합니다.

 

이미지 출처 : 꿈으로 보는 세상 Dream Society

http://blog.naver.com/justpla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친환경 그래피티 작가, 에디나 토코디

Archive 2012.06.03 23:03

이끼로 그린 도심 속 벽화

 

도시의 삭막한 벽에 그려진 벽화들은 어떤 재료를 활용한 것일까요? 

바로 숲에서 퍼온 이끼들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는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친환경 예술가 에디나 토코디의 작품인데요.

숲속 이끼를 이용해 자신의 초상화도 그리고,

 

 

멋진 얼룩말 무늬도 그려넣었습니다.

 

 

또 모피를 반대하는 듯한 가죽이 벗겨진 동물의 형상을 표현하기도 했고요.

환경 캠페인에 이런 예술이 들어오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잔소리 같은 캠페인 보다 이런 서정적인 벽화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브리타 라일리: 창문농업이라고 들어보셨어요?

Archive 2012.05.22 17:53


브리타 라일리는 그녀의 작은 아파트에서 스스로 식량을 키우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버려진 페트병으로 식물을 기르는 시스템을 개발해 보기로 했죠. 그 시작은 소박하였으나 결과는?

 

 

 

'창문 농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냅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위의 이미지를 클릭해 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로버트 해몬드 : 하늘 위에 공원 짓기

Archive 2012.05.22 17:22

뉴욕 맨하탄의 버려진 고가철도는 어떻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을까요?

 

 

 

 

뉴욕 첼시에 있는 1980년 이후로 중단된 하이라인 고가철도의 모습입니다. 이런 게 도시 한 가운데에 있다면 자연스레 철거 위기에 직면할 텐데요. 그러나 "하이라인의 친구들"이란 단체를 통해 녹색의 휴식공간으로 재활용됩니다.

 

바로 이런 훌륭한 모습으로 말이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

위 그림을 살짝쿵 클릭하시면 관련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