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 번째 팀]'텔렛투비'를 말하다

텔렛투비(Tell, let to be: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을 말해!)

 

콘텐츠 제작자 및 비평가를 꿈꾸는 청년그룹으로 예능, 다큐, 문학 콘텐츠 해외 수출을 주도했던 인물들 인터뷰를 통해 수출될 때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멤버들의 길 찾기 경험이면서 컨텐츠 수출 분야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어합니다.

 

 

Q : 멤버 구성은?

조소나(27살 연세대졸 여) 유기림(25살 연세대졸 여) 김민지(25살 한예종졸 여) 구자준(28살 연세대재 남)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Q : 왜 해외 시장인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 국내 예능프로그램들의 포맷시장 선전 등 몇몇 콘텐츠들은 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어요. 한국 콘텐츠가 해외에서도 소구력이 있을 수 있다는 반증인데요. 이러한 현상과 동시에 국내 콘텐츠는 포화상태라 할 만큼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가 아닌 해외 시장으로 새로운 탈출구를 모색해봐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시장을 인지해야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는 법. 우리 콘텐츠의 또 다른 출구를 모색해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합니다.

 

Q : 무엇을 할 것인가?
예능, 다큐, 문학이라는 세 장르의 콘텐츠가 해외로 수출될 때의 양상을 살펴보고 싶어요. 해외 수출용 콘텐츠의 질은 어떠한지, 현재 한국 콘텐츠의 해외 수출 실적은 어떠한지, 마케터 입장에서 콘텐츠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외에 수출하는지 등을 알아보는 거죠.

예를 들어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는 성공했지만 이를 제외한 우리 문학은 해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엉요.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요. 또한 우리의 다큐멘터리는 다른 극영화와는 달리 해외시장으로 진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이 시장의 전망과 콘텐츠 수출에서 겪는 어려움 및 성공 요인을 알아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예능 포맷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우리도 영미권과 비슷한 포맷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지와 우리와 해외의 차이는 무엇인지도 알고 싶고요.

 

 


일차적 목표는  제작자나 비평가를 꿈꾸는 구성원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길 찾기 경험이 되는 거에요. 이차적 목표는 인터뷰와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고요.

 

Q : 관심 분야는?

콘텐츠/ 해외시장/ 마케터/ 보편성과 소구력/ 콘텐츠 경쟁력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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