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자원활동가

해외 레포트 작업의 숨은 공로자들 

 

김재연 님

현재 맥쿼리 대학교 통번역 석사과정에 있는 김재연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영어서포터즈로 '취준진담' 팀의 해외서문인터뷰 번역을 도왔습니다.

 

 

 

 

전수연 님

해외 인사 인터뷰를 위한 질문지 번역을 한 전수연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저도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자센터에 굳이 부탁들 드려서 하게

되었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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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 번째 팀]'슈크플랩'을 말하다

Super-Critical Flow Lab

 

슈크플랩은 미디어 변화에 따른 새비평 담론 모색과 적극적인 기획창작비평 어소시에이션 구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와 방송영상과를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학기 동안의 리서치 작업과 컨설팅 작업 후 학내외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샵 등을 통해 미디어통섭형 벤처 아이템 개발 / 콘텐츠 기획창작작업을 계획하고 있어요.

 

 

Q : '슈크플랩'을 소개하면?

Super-Critical Flow [사류射流]는 상류(常流)와 대응되는 수리학용어입니다.

하천은 여울에서는 얕고 빠르게 흐르고 웅덩이로 된 곳에서는 깊고 천천히 흐르는데,

여기서 유속이 한계유속 이상인 흐름을 사류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느리고 잔잔해 보이지만 활처럼 패인 부분에서

물은 깊고 빠르게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동시대의 예술에서 ‘비평’이 맞닥뜨린 현실과 역할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기술의 발전으로 재현체계와 인지, 현실의 상호작용 속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술이 어떤 형태이든 매체medium를 통해 관객과 독자에게 전달된다고 할 때,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 복합과 통섭은 인간의 인지,

감각의 확장과 수축이라는 면에서 점점 더 필수불가결해지는 현상이 될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예술의 죽음, 비평의 죽음을 이야기 합니다.

예술이 산업과 자본으로 상징되는 제도권에 갇혀 감각의 실천,

지각의 투쟁이라는 본래의 역할을 망각하고 사회와 괴리되어 존재할 때,

예술의 가치와 의의는 한없이 축소될 것입니다.

비평담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온 것 또한 이와 떨어뜨려서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술의 가치가 기성사회에 복무하고 봉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선언을 하고자 합니다. 실천과 투쟁의 도구로써 예술은 부자유하고 불평등한 사회의

감각을 해방하고 교란시키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Super-Critical Flow Lab은 이러한 위기, 두 가지 전제, 새로운 흐름에

대한 전망과 희망 그리고 열망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우리는 ‘비평가가 되기 위한 전술’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의 비평가는 특정한 이론 분야에 정통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이와 같은 인식을 함께하고, 적극적인 협력관계의 구축을 통해 비평의 부활,

창작과 기획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을 뜻할 것입니다.

우리는 작업과 비평, 이론과 실기의 선순환 관계를 통한

적극적인 기획-창작 Association을 제안합니다.

우리의 기획-창작 Association은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연대를 희망합니다.   

 

슈크플랩은 미디어 변화에 따른 새비평 담론 모색과 적극적인 기획창작비평

어소시에이션 구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와 방송영상과를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학기 동안의 리서치 작업과 컨설팅 작업 후 학내외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샵 등을 통해 미디어통섭형 벤처 아이템 개발 / 콘텐츠 기획창작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 멤버 구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재학중인 윤상정(28세)과 박현준(25세), 강덕구(21세)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재학중인 신부연으로 구성되었어요.
 

Q : 사업 참여 이유는?
예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입니다. 사회적으로 예술가와 인접 분야에서 일을 하며 밥먹고 살기에 대한 현실적인 여건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졸업이후의 자립문제에 대해 고민하다가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Q : 관심 분야는?
관심분야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예술과 정치(사회)가 만나는 접점에서의 고민과 가능성이고 다른 하나는 예술과 기술, 미디어 변화에 관련한 담론 모색입니다.   

  • 예술과 인접분야에서 일하면서 밥먹고 살기

  • 현장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작업하고 먹고사나

  • 독립출판과 창업은? 

  • 어소시에이션 모색과 예술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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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 번째 팀]'청춘사업'을 말하다

청춘사업

'연애하듯 사업하라'를 모토로 계원예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학우들이 창업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멤버 모두 비주얼 매니지먼트를 전공하고 있고요, 1인 창조기업, 창, 디자인 예술 분야를 공부하고 있지만 폭넓은 취재를 하고 싶어해요. 어쩐지 취재도 연애하듯 할 것 같은데요. 이번 활동이 커플인 멤버는 연애의 활력소가, 솔로인 멤버는 연애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Q : '청춘사업'을 소개하면?

현재 디자인 예술분야 취업률은 굉장히 낮은데요, 저희는 디자인 예술분야 창업의 동기부여와 서포트를 해주는 사업입니다. 취업률이 낮은 디자인 예술분야 학생들에게 1인 창조기업 창업과 창직의 개념을 알려주고 서포트 함으로써 디자인 예술분야의 창업이 가능하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삼고 있습니다.


Q : 걸어온 길은?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10명의 학생들을 모집하여 그들이 실제적인 창업을 위해 아이데이션, 팀원구축, 경영 등 창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기획 하고 있어요. 그리고 현재 6월중으로 디자인 예술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토크쇼 형식의 색다른 세미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Q : 멤버 구성은?

윰병욱(25) 계원예술대학교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


한서 대학교 산업디자인과 1학년을 마치고 군복무 후에 한서 대학교 자퇴를 하였고 계원예술대학교 라이프스타일군에서 제품디자인 1학기 전공, 그 후 전과를 하여 비주얼 매니지먼트 트랙에 들어왔어요. 진행한 프로젝트 들은 비 오는 카페 ‘비햇비’ 시계 5분 빠르게 돌리기 프로젝트 ‘구름가치’ 느리게 프로젝트 ‘낯설기’ 를 진행하였고 ‘낯설기’는 2011년 홍대더갤러리에서 Andante Andante라는 주제의 VMT기획전에 전시되었습니다. 현재 ‘청춘사업’의 초기맴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신기한(24)계원예술대학교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


어렸을 적 수박장수가 꿈이었던 학생이에요. 계원예술대학교에 2008년도에 멀티과를 입학 최전방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비주얼매니지먼트로 복학을 하였습니다.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Andante Andante를 주제로 소리내어 천천히 그리고 곱씹어서 책읽기 프로젝트인 ‘릴레이북’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진행하였고. 릴레이북 프로잭트는 2011년 홍대 앞 더 갤러리 전시장에서 VMT기획전에 전시 되었습니다. 현재 ‘청춘사업’의 초기맴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온나영(25) 계원예술대학교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


계원예술대학교에 2009년에 멀티과로 입학하였다가, 영국에 나가 어학연수와 여행을 즐기고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으로 복학했어요. Andante를 주제로 너무나빠른 사회적 속도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 해결방안으로 낮잠을 권하는 캠페인인 ‘낮짬’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였고, ‘낮짬’캠페인은 2011년 광화문길거리에서 침대를 놓고 실제로 낮잠을 자는 퍼포먼스를 실행하고 홍대 앞 더 갤러리 전시장에서 VMT기획전에 전시되었습니다. 현재 ‘청춘사업’의 초기맴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Q : 관심 분야는?

저희 청춘사업은 디자인 예술분야 1인창조기업과 창업 그리고 디자인 예술분야를 공부하고 있지만 그 영역이 아닌 전혀 다른 영역(장사나 창직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인터뷰를 진행하여 노하우, 창업의 전반전인 내용을 듣고 있어요. 인터뷰에서는 주제에 맞춰 진행을 하되 조금 더 디자인 예술분야의 창업이나, 특이하고 특별한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 무게를 실어 진행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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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번째 팀]'페퍼트리'를 말하다

페퍼트리diFFErent PERspective TREE

 

Q : '페퍼트리'를 소개하면?

Different Perspective Tree의 약자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유도하여 개인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자발적 활동단체예요. 궁극적으로 페퍼트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경험하고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이 생각의 전환이 자신과 그 주변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하여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Q : 사업 참여 이유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 자체를 매우 좋아하는 친구들이 모여 함께하게된 저희 단체는 이 사업을 처음 제안받았을 때 너무나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 관심 분야는?

문화예술 분야와 관련된 숨겨진 직업들을 알아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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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번째 팀]'텔렛투비'를 말하다

텔렛투비(Tell, let to be: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을 말해!)

 

콘텐츠 제작자 및 비평가를 꿈꾸는 청년그룹으로 예능, 다큐, 문학 콘텐츠 해외 수출을 주도했던 인물들 인터뷰를 통해 수출될 때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멤버들의 길 찾기 경험이면서 컨텐츠 수출 분야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어합니다.

 

 

Q : 멤버 구성은?

조소나(27살 연세대졸 여) 유기림(25살 연세대졸 여) 김민지(25살 한예종졸 여) 구자준(28살 연세대재 남)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Q : 왜 해외 시장인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 국내 예능프로그램들의 포맷시장 선전 등 몇몇 콘텐츠들은 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어요. 한국 콘텐츠가 해외에서도 소구력이 있을 수 있다는 반증인데요. 이러한 현상과 동시에 국내 콘텐츠는 포화상태라 할 만큼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가 아닌 해외 시장으로 새로운 탈출구를 모색해봐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시장을 인지해야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는 법. 우리 콘텐츠의 또 다른 출구를 모색해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합니다.

 

Q : 무엇을 할 것인가?
예능, 다큐, 문학이라는 세 장르의 콘텐츠가 해외로 수출될 때의 양상을 살펴보고 싶어요. 해외 수출용 콘텐츠의 질은 어떠한지, 현재 한국 콘텐츠의 해외 수출 실적은 어떠한지, 마케터 입장에서 콘텐츠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외에 수출하는지 등을 알아보는 거죠.

예를 들어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는 성공했지만 이를 제외한 우리 문학은 해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엉요.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요. 또한 우리의 다큐멘터리는 다른 극영화와는 달리 해외시장으로 진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이 시장의 전망과 콘텐츠 수출에서 겪는 어려움 및 성공 요인을 알아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예능 포맷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우리도 영미권과 비슷한 포맷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지와 우리와 해외의 차이는 무엇인지도 알고 싶고요.

 

 


일차적 목표는  제작자나 비평가를 꿈꾸는 구성원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길 찾기 경험이 되는 거에요. 이차적 목표는 인터뷰와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고요.

 

Q : 관심 분야는?

콘텐츠/ 해외시장/ 마케터/ 보편성과 소구력/ 콘텐츠 경쟁력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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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번째 팀]'이성용 + 이정화'를 말하다

이성용 + 이정화

 

대전 최초 청년 사회적기업 공정여행 공감만세의 창립멤버인 이성용 씨와 코피온, 코이카 인턴활동을 통해 국제개발에 열정을 가진 이정화씨가 파트너가 되어, 국내외 경계없이 진정한 발전이란 무엇일까 고민하는 팀입니다. 국제개발-지역문화-청년사회적기업-청년문제해결을 키워드로 자기주도로 진로를 만드는 사람들, 사회참여와 혁신 속에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Q : 활동을 소개하면?

필리핀, 태국, 유럽, 북촌, 제주도, 대전, 공주, 수원 등 공정여행 운영하고 있으며, 필리핀 빈민가에 공부방 설립 및 태국 고산족 결구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했어요. 여행 수익금으로 차상위 계층 아이들과 여행나눔을 진행하고 있어요.

 

Q : 멤버 구성은?

이성용 : 공감만세 법인 창립멤버이며 아주대 미디어학부 재학 중이에요. 희망제작소 영상 프로보노와 제주도, 홍콩 공정여행 개발 및 공정여행 다수를 진행하였어요.

 

이정화 :아주대 생명분자공학 졸업하고 청년 npo단체 유스클립 활동했어요. 코피온 인턴과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기획단 인턴 활동을 했으며 현재, 코이카 네팔 해외사무소에서 인턴 예정 중에 있어요.

  

Q : 사업 참여 이유는?

국내외 문제에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진정한 발전'을 고민 중인데요. 각자의 문제와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고자 합니다.


Q : 관심 분야는?

국제 개발, 지역문화, 청년사회적기업, 청년문제해결 등에 관심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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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번째 팀]'학생단위'를 말하다

학생단위

 

학생단위는 좀 더 나은 미래’, ‘좀 다른 커리어를 고민했으나 막상 취업문 앞에 서니 난감한, 취업을 앞둔 학생의 시선을 담고자 합니다.

 

 

Q : '학생단위'를 소개하면?
문화인류학을 전공하는 학부생과 전공했던 졸업생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졸업생인 우승현은 좋은 로컬-커뮤니티-청년문화를 지향하는 체화당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생활협동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학내에서 일해왔어요. 재학생 윤유리는 월급받는 시인을 꿈꾸며, 글을 쓰고자 하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 채 다양한 경험을 쌓음과 동시에, 돈을 벌고 싶어합니다. 영감을 주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둘의 목표입니다.

 

Q : 멤버 구성은?

멤버는 로컬-커뮤니티-청년문화를 지향하는 채화당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방금 막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한 우승현. 월급받는 시인을 꿈꾸고 대안적 인턴십 프로그램이라는 일을 심지어 저랑 같이 기획까지 했는데, 졸업을 앞두니 현실적으로 진로 상담 해달라고 저를 불러낸 윤유리.

 

Q : 사업 참여 이유는?
둘 다 아직 학생이고요. 문화인류학을 전공하며, ‘좀 다른 미래’ 혹은 ‘좀 다른 커리어’를 꿈꾸었으나 막상 졸업이 되어 취업문을 마주치고 나니 난감하기만 해요. 선택지는 다양해 보이는데,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질문을 시작한 지 몇 년이나 되었는데 트랙에서 벗어나는 일은 언뜻 쉬워 보이면서도 발을 떼기가 쉽지 않아요. 앞으로의 삶과 그 삶 속에서의 노동을 어떤 식으로 상상해야 할지 그 힌트를, 타인의 삶을 관찰하며 찾아보고자 합니다.

 

Q : 관심 분야는?

도시 – 함께 살며 다르게 살기 – 자율적 무임금노동은 무/유의미한가 – 청춘팔이 지양 – 먹고 살기 – 예술적 삶 – 예술의 사회적 개입 - 자영업 등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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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번째 팀]'청년유니온'을 말하다

청년유니온

 

청년세대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유니온으로 청년노동의 질 향상을 통해 청년층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청년공동체입니다. 비정규, 아르바이트, 첫직장 등 청년 들의 일하는 것을 고민하고, 문제제기 하며, 교섭하기 위한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입니다.

 

 

 

Q : '청년유니온'을 소개하면?

기획TF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첫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은 전공을 살려 우리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옆나라 일본에서 청년 노동문제를 위해 활약하고 있는 일본 수도권 청년유니온과 반빈곤네트워크의 활동가들을 취재할 예정이에요. 동세대 청년의 보다 나은 일과 삶을 위해 일하는 청년들은 어떻게 일하고 살고 있을지, 탄탄하고 깊이있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Q : 걸어온 길은?

피자배달 30분제 폐지, 주휴수당 미지급 해결 등 열악한 노동현실에 힘들어 하는 청년들의 권리를 위해서 지난 3년간 문제제기를 해오고 있어요.

 

Q : 멤버 구성은?

한지혜 위원장, 김형근 사무국장, 양호경 정책팀장 등 집행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Q : 사업 참여 이유는?

활동가 그룹 중에서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문제제기를 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대우 받는 직업을 찾았으면 해요.

 

Q : 관심 분야는?

활동가 그룹 중에서 새로운 방식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단순히 조직의 상근자를 넘어서 사회적으로 새로운 의미, 고용방식과 일하는 방식이 완전 새로운 방식으로 활동하는 경우를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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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번째 팀]'청년장사꾼'을 말하다

 청년장사꾼

 

'착한 상행위'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인 청년들로 보부상 프로젝트,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8월에는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합니다. 청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시각을 담아, 청년창업-지역활성화-청년문화를 키워드로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청년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책을 읽을 청년들에게 전해졌으면 합니다.

 

 

Q : 그룹을 소개하면?

장사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서, 기본적인 장사를 바탕으로 한 ‘착한 상행위’를 통해서 우리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장사가 아니라 주변 상인들과의 협력관계와 청년들의 장점인 SNS를 통한 홍보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김으로써 지역상권 전체를 활성화 하려고 모인 단체입니다.

 

Q : 활동을 소개하면?

실제 물건들을 판매하는 보부상 프로젝트와,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8월 중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요. 또한, 청년 등 사회적기업 육성 과정 예비교육을 수료 했고요.

 

Q : 멤버 구성은?

김윤규(26세/홍익대/청년장사꾼 대표/ 전 총각네야채가게 압구정 점장)

김연석(31세/청년장사꾼 전략기획/전 문전성시 춘천 낭만시장 사업 PP)

양용수(24세/전북대/청년장사꾼 대외홍보)

심창보(27세/홍익대/청년장사꾼 대외협력)

김용희(28세/연세대/청년장사꾼 전략기획/ 청와대 대통령실 인턴)

이성용(24세/홍익대/청년장사꾼 마케팅 담당)

안지명(26세/세명대/청년장사꾼 취재단 객원멤버/ 세명대 한의학과)

 

Q : 사업 참여 이유는?

청년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시각으로, 이미 창업에 성공한 분들을 인터뷰함으로써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취재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실제로 ‘청년’들의 생활패턴이나 관심분야 등을 잘 알고 있는 분들을 만나서 청년문제에 대한 문제와 해결방안 등을 심도 있게 취재하여 많은 친구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었습니다.

 

Q : 관심 분야는?

청년창업과 청년문화 그리고 지역활성화에 관심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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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번째 팀]'전주팀'을 말하다

전주팀 신재연&박세상

 

 전주에서 사회적기업 이음 인턴으로 활동중이신 신재연님과 (주)아이엠궁을 창업해 한옥마을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박세상님은 비슷한 점이 많아 소개를 받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Q : 멤버 구성은?

신재연 : 일본의 마쯔리에 직접 참가한 이후, 마을과 지역의 커뮤니티에 대해 관심이 생겨나게 되었고 그 곳이 실현되고 있는 곳을 찾아 이음에 오게 되었어요. 아직 저 또한 ''이라는 것을 시작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지금 생겨나는 '의문'을 제 스스로에게 찾고 싶었고, 같은 생각을 하는 청년들을 만나고 싶었어요.

 

박세상 :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창의적인 직업을 찾고 싶어요.

 

Q : 활동을 소개하면?

신재연 : 현재 사단법인 이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고, 작년에 전주 남부시장에서 진행되었던 '인디푸드페스타'를 참여한 이후, 현재는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한옥숙박업자들을 위한 매뉴얼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세상 :  2011년 ㈜아이엠궁을 창업하여 전주 한옥마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Q : 사업 참여 이유는?

지역에서의 청년활동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고 있고 지금 실현하고 있는 첫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인터뷰를 하며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청년들과 만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Q : 관심 분야는?

누군가에게 고용되기 위해 타인에 맞추는 삶을 사는 대신 자신의 이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내고 있는 청년들에 대해 인터뷰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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