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라일리는 그녀의 작은 아파트에서 스스로 식량을 키우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버려진 페트병으로 식물을 기르는 시스템을 개발해 보기로 했죠. 그 시작은 소박하였으나 결과는?
'창문 농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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