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팀]'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을 말하다
씨앗을뿌리는사람들은? 대학교에서 텃밭을 일구는 대학생들의 모임으로 지금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교내에서 텃밭경작을 하고 있고, 보다 많은 학교에 텃밭 보급을 하고자 한다는데요. 취재단으로 활동하는 멤버는 정현수, 오세영, 박장순, 황윤지입니다. 도시농업, 귀농, 유기농, 유통, 농업, 공동체 분야에서 선배들과 만나고 싶다고 하는 씨앗을 뿌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Q: ‘씨앗을뿌리는사람들’을 소개하면? ‘씨앗을뿌리는사람들’은 대학교에서 텃밭을 일구고자하는 소박한 희망을 가진 대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땅을 일구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학번, 나이, 성별, 소속학교를 따지지 않는 열린 모임입니다. Q: ‘씨앗을뿌리는사람들’이 걸어온 길은? 2010년 고려대학교에서 처음으로 텃밭경작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 이화여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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