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카리스마, 김영경(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
허스키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인상의 부시장님은
국내 최초의 청년노동단체인 ‘청년유니온’의 1기 위원장으로 청년취업자 및
청년실업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셨어요.
2011년에 피자 30분 배달보상제도 폐지와 커피전문점 주휴수당
(주 15시간 이상 근무자가 만근 시 추가 지급받는 수당)을 지급하는 쾌거를 이룩하셨답니다.
현재, 청년실업 문제에 대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며, 맞춤형 일자리를 제안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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