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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열세 번째 팀]'못생긴 나무'을 말하다 못생긴 나무 고용노동부 주최 2012 창조캠퍼스 프로젝트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숭실대학교 ‘못생긴나무’ 팀입니다. 멤버는 정경채, 정찬권, 하동권으로 1인 창조기업-기업가정신-농업을 키워드로 취업 대란 속에서 이 시대의 청년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Q : 멤버 구성은? 정경채(벤처중소기업학과), 정찬권(건축학과), 하동권(벤처중소기업학과)입니다. Q : 사업 참여 이유는? 세상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창조적으로 실행하는,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요. 일찍이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좁게는 우리 팀에게, 넓게는 취업 대란 속에 이 시대의 청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더보기
[첫 번째 팀]'학상필이'를 말하다 학상필이(학자금 상환이 필요한 이들)는? “20대 청년문제의 당당한 당사자들”이라고 당당한 자기소개를 하는 학상필이는 비영리계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486세대 “장급” 리더들에게 사명감 때문에 비영리 섹터에 들어온 청년들이 열정만으로 버틸 수 없는 현실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것을 또하나의 사명으로 삼고 있는 리더 김민경님의 꼬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들은 '깨알 같은 학자금 상환과 이자납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청년의 대안을 농업에서 찾고, 청년의 현실을 극복해낸 이들을 만나고, 지속가능한 청년당사자 운동을 고민하기 위한 국내외 사례를 찾아보겠다는 야심을 밝힌 그들을 말합니다. Q: 학상필이를 소개하면? 없는 게 메리트인 20대 청년문제의 당당한 당사자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