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화당프로그램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아홉 번째 팀]'학생단위'를 말하다 학생단위 학생단위는 ‘좀 더 나은 미래’, ‘좀 다른 커리어’를 고민했으나 막상 취업문 앞에 서니 난감한, 취업을 앞둔 학생의 시선을 담고자 합니다. Q : '학생단위'를 소개하면? 문화인류학을 전공하는 학부생과 전공했던 졸업생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졸업생인 우승현은 좋은 로컬-커뮤니티-청년문화를 지향하는 체화당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 생활협동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학내에서 일해왔어요. 재학생 윤유리는 월급받는 시인을 꿈꾸며, 글을 쓰고자 하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 채 다양한 경험을 쌓음과 동시에, 돈을 벌고 싶어합니다. 영감을 주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둘의 목표입니다. Q : 멤버 구성은? 멤버는 로컬-커뮤니티-청년문화를 지향하는 채화당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방금 막 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