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체험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여섯 번째 팀]'전주팀'을 말하다 전주팀 신재연&박세상 전주에서 사회적기업 이음 인턴으로 활동중이신 신재연님과 (주)아이엠궁을 창업해 한옥마을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박세상님은 비슷한 점이 많아 소개를 받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Q : 멤버 구성은? 신재연 : 일본의 마쯔리에 직접 참가한 이후, 마을과 지역의 커뮤니티에 대해 관심이 생겨나게 되었고 그 곳이 실현되고 있는 곳을 찾아 이음에 오게 되었어요. 아직 저 또한 '일'이라는 것을 시작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지금 생겨나는 '의문'을 제 스스로에게 찾고 싶었고, 같은 생각을 하는 청년들을 만나고 싶었어요. 박세상 :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창의적인 직업을 찾고 싶어요. Q : 활동을 소개하면? 신재연 : 현재 사단법인 이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