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납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번째 팀]'학상필이'를 말하다 학상필이(학자금 상환이 필요한 이들)는? “20대 청년문제의 당당한 당사자들”이라고 당당한 자기소개를 하는 학상필이는 비영리계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486세대 “장급” 리더들에게 사명감 때문에 비영리 섹터에 들어온 청년들이 열정만으로 버틸 수 없는 현실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것을 또하나의 사명으로 삼고 있는 리더 김민경님의 꼬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들은 '깨알 같은 학자금 상환과 이자납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청년의 대안을 농업에서 찾고, 청년의 현실을 극복해낸 이들을 만나고, 지속가능한 청년당사자 운동을 고민하기 위한 국내외 사례를 찾아보겠다는 야심을 밝힌 그들을 말합니다. Q: 학상필이를 소개하면? 없는 게 메리트인 20대 청년문제의 당당한 당사자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