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work 010]윈도우 팜(미국)

창문에서 키우는 안전한 먹거리

 

사업명 : Britta Riley의 Window Farm

직업 구분 : R&D-I-Y Window Farm Developer

해당 국가 : 미국

취재팀 : 못생긴 나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이 위협 받으면서 옥상, 베란다 및 화단을 이용해 자신이 먹을 음식을 직접 길러먹는 프로슈머적 생산방식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NASA의 수경재배방식을 응용해 집 베란다에 페트병으로 만든 수경재배화분을 줄줄이 거는 윈도우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새로운 식량 공급원을 창조하는 방법과 과정이 참으로 놀라운데요. 그 시작은 Britta Riley라는 한 가정주부의 발상의 전환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자원 창출을 넘어,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들을 통해 공유되고 발전 되는 R&D-I-Y( research & development it yourself ) 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구축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자기 자신을 위한 이익뿐 아니라, 세계의 이익을 위해 그들의 시스템을 주문제작하며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합니다. 밀실에서 혼자 끙끙대며 만들어내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처음부터 R&D-I-Y( research & development it yourself )라는 social media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에 힘 입어 또 다른 도시 농업이 탄생한 것이죠. 2010년에는 Entrepreneur Magazine의 주목할 만한 100대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한 사람의 건강한 생각은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세상을 바꾸기까지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은 새로운 매체인 소셜미디어가 하고 있고요.

 

 

사진 출처 : http://our.windowfarms.org

http://www.ted.com/talks/lang/en/britta_riley_a_garden_in_my_apartme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