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work 049]플로렌스(일본)

'아픈 어린이 구조대'를 소개합니다

 

해당국가 : 일본

리서치팀 : 보물상, 박세상+신재연

직업구분 : 병아 보육 사업

 

육아 문제는 직장을 가진 세계 모든 워킹맘들의 고민일 텐데요. 더욱이 아이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플로렌스는 워킹맘들에게 반가울 수밖에 없습니다.

 

병아 보육 사업은 플로렌스의 핵심 사업인데요.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들의 건강상태와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부모들의 사정에 맞게 안심 보험과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답니다. 월 정액제로 얼마의 금액을 내면 언제든지 필요한 때에 ‘어린이 구조대’라는 이름의 베이비시터를 파견합니다.

 

 

 

또한 막상 아동 보육을 맡길 때, 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입 전에 아이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요. 그것은 본부 스태프와 어린이의 평상시 모습, 좋아하는 놀이, 보육 시에 유의 했으면 하는 것 등을 자세하게 리스닝 하는 ‘개별 면담’이 있는데요. 그 외,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병아 보육 의뢰해야 될 경우의 서비스를 알려드리는 교육을 한답니다. 병 아동 보육의 경우 당일 아침, 기본적으로 보내주신 자녀의 주치의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진찰하는데요. 보육시 주의점이나, 예상 되는 증상에 대해 미리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대처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혹시 모를 심각한 상황에 대비해 신속히 아동병원으로 이동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답니다.

 

 

그리고 어린이 구조대원에 가입하는 많은 베이비시터들에게 자격증 유무에 관계없이 신인 연수과정을 거치도록 하는데요. 이를 통해 각종 보육 사례에 대해 체험하고 충분한 사전 교육을 통해서 베이비시터로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고 하네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손해를 보장하는 보험까지 가입하여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활동을 하는데요. 그 외에도 효과적인 교육을 위하여 부모들에게 육아 노하우를 알려주는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편부모들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와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플로렌스 유투브 동영상 보기

 

플로렌스 병아보육 헌장

☞ 플로렌스는, 어린이가 열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로렌스는, 어린이가 열이 나는 것은 튼튼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로렌스는, 어린이가 열이 나는 것이 부모님에게 내린 재난이 아니라, 지원에 의해 가정과 지역을 연결하는 “큰 축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
플로렌스는, 병아보육 문제를 “일과 육아의 양립이 가능한 일본사회의 실현”을 방해하는 상징적이고 중대한 사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플로렌스는, 병아보육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일과 육아의 양립이 가능한 일본사회”를 실현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플로렌스가 만들어진 배경은 무엇이었을까요? 고마자키 히로키 대표베이비시터였던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던 이웃집 아이 엄마가 아픈 아이를 돌보느라 회사를 며칠 쉬었다가 해고당하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그는 병아 보육 서비스를 정부나 지자체가 해주지 못하는 것을 알고 직접 사회적기업을 꾸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이웃집 아이 엄마’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현대의 맞벌이 부부의 비율은 무려 86%! 이 압도적인 요구에 플로렌스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지역 밀착형’ 질환 아동 보육 사업을 전개하게 된 것입니다.

 

 

이미지 및 자료 출처

http://www.florence.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