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work 086] 마이크임팩트

Making Story/히든 워크 100 2012. 7. 17. 19:14

대한민국에 강연 열풍을 몰고 온 피터팬 같은 사나이

interviewee : 마이크임팩트 한동헌 대표

interviewer : 모티브 하우스

일시 및 장소 : 2011년 6월 4일, 마이크임팩트 엠스퀘어

직업 구분 : 스토리디렉터

 

해가 갈수록 좀 더 Hot 한 연사들을 초청해 청춘들에게 좋은 강연을 들려주고 있는 마이크 임팩트의 한동헌 대표는 자신을 스토리디렉터로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만들고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는 강연에 공연을 결합한 `청춘페스티벌` `청춘고민상담소` `북콘서트` 등 다양한 토크콘서트로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덩달아 강연은 성공했습니다.

 

 

마이크임팩트는 강연 스토리가 나올 수 있는 에코 시스템 전체를 가지고 일을 하는데요. 자체 프로덕션에서 만들고, 매니지먼트에서는 소스가 될 만한 것들을 매니지먼팅 하며, 발굴하고 연결시켜주는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임팩트 스쿨에서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좋은 콘텐츠를 가진 사람들이 데뷔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스퀘어에서 강연 장소를 제공하고, 이를 전파하는 tv미디어까지 에코시스템을 발굴해서 전파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금융사ㆍ제약사 등의 전략컨설팅을 맡아 3년 정도 일하며 MBA를 고민하다가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악을 하신 어머니를 비롯해 집안에 예술가적인 끼가 있어서 이런 콘텐츠에 대한 니즈들이 많이 있었어요. 마음속에 PD본능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발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디어나 콘텐츠 쪽에 관심이 많아 대학 때도 TV프로그램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고 콘텐츠 업체에서 인턴을 했을 정도입니다.”

   

그는 요즘 청춘세대들이 자기의 삶을 살지 못하고 남의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워 했는데요. 우리나라의 직업이 만 개인데, 미국은 삼 만 개로 시작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직업베이스로 생각해서 자기를 맞추고 미국은 자기를 위주로 생각해서 직업을 만들기 때문에 틀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는 “자기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한, 자기 자신의 위대함을 끌어내기 위한 임팩트들을 끼치고 싶었다.”며 창업의 이유를 전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냈던 청춘페스티벌은 콘텐츠를 문화적으로 결합해 페스티벌 형태로 가게 되었는데요. 전국을 투어하면서 하는 열정낙서 같은 경우도 전국 콘서트 형식으로 했습니다. 파티와 결합해 보자고 해서 파티처럼 진행을 했던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

 

“이 직업이 진짜 좋은 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속 듣는 건데요. 계속 들으면서 좋은 건 인생의 진리처럼 하나로 공통된다는 느낌을 받아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니까 힘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것 같아요.”

 

 

창업 당시, 벤처지만 IT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를 받기도 애매해 서바이브가 목표였다고 합니다. 그는 “6개월 내에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그런 각오로 했기 때문에 캐시카우를 만들 수 있지 않았나” 라고 말했는데요.

 

그릇이 커지면 그 그릇을 채우기 위해서 그 만큼 설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이크임팩트는 지금 막 이렇게 일을 벌려 놓고 직원을 뽑고 나니깐 그만큼 일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만큼 매출이 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더 모델을 만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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