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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일자리지원과 서울시청 일자리지원과의 이방일 과장님&안찬윤 팀장님&이연화 주무관님 더보기
부드러운 카리스마, 김영경(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 부드러운 카리스마, 김영경(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 허스키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인상의 부시장님은 국내 최초의 청년노동단체인 ‘청년유니온’의 1기 위원장으로 청년취업자 및 청년실업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셨어요. 2011년에 피자 30분 배달보상제도 폐지와 커피전문점 주휴수당 (주 15시간 이상 근무자가 만근 시 추가 지급받는 수당)을 지급하는 쾌거를 이룩하셨답니다. 현재, 청년실업 문제에 대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며, 맞춤형 일자리를 제안하고 계세요. 더보기
TFT 한 눈에 보기 TF 소개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을 중심으로 서울시 일자리 지원과, 청년PM, 청년취재단 대표 및 청년직업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책자발간 기조 및 원고검토 등 편집을 총괄 운영합니다. 누구보다 이 시대 청년의 문제를 바로 알고 그들의 문제에 공감하는 분들로 청년 취재단들에게 조언과 애정을 아낌없이 주시고 있답니다. 김영경(서울시 명예부시장) - 총괄 책임 김창주(함께일하는재단 전략팀장) - 책자 발간 총진행 PM 장영은(함께일하는재단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 원고 구성 및 편집 임경진(하자센터 대외협력팀장) - 당사자 조직 운영 및 취재 PM 남혜선(하자센터 협력기획팀 매니저) - 당사자 조직 운영 및 취재 PM 양호경(청년유니온 정책팀장) - 당사자 조직 대표A 이학종(모티브하우스 대표) - 당사자 조직 .. 더보기
[여섯 번째 팀]'비교우위'를 말하다 비교우위란? 무엇이 비교우위인고 하니 잉여시간과 열정이 비교우위인, 꽃다운 학생의 시선을 잔뜩 담을 팀입니다. 시간이 정말 많다는 것을 여러 번 강조하고, 국문과스러운 자기소개를 보내왔으나 사실은 경제학도인 김송희, 최희진. 열정을 꽃향기처럼 품고 바람따라 걸으며 비주류에서 기존 패러다임을 극복한 사람들을 만나겠다고 하는 이들을 말합니다. Q: 비교우위를 소개하면? 저희는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제학과에 재학 중이며 무엇인가 특별한 일을 찾아 하는 것을 즐깁니다. 우리의 이런 자유로운 시간과 열정은 누구와 비교해도 우위를 차지하는 비교우위를 지니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만족도 높은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습니다. Q: 멤버 구성은? 특별히 잘난 것은 없지만 많은 잉여시간과 열정을 꽃 향.. 더보기
[다섯 번째 팀]'이미함'을 말하다 Q: 이미함을 소개하면? 저희는 연세대학교 ivf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대안적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 중, 도시의 생활 방식을 벗어난 삶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도시 보다는 농촌, 개인 보다는 공동체에 가치를 두고 대안적인 삶을 탐색하고 있어요. Q: 멤버 구성은? 멤버는 이건혁(25), 장미빛(24), 김선함(22)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솔직담백한 사업 참여 이유는? 대학 졸업을 1년 내지 2년 앞두고 있는 학생들로, 다양한 관심사 (다양한 삶의 방식)을 두고 고민하던 중에 농사와 귀농에 관한 주제가 늘 나오고 도시화의 폐해에 관한 지적이 거듭되어서 귀농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Q: 관심 분야는? 농촌 공동체 도-농.. 더보기
[네 번째 팀]'보물상'을 말하다 보물상은? “고물이 보물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청년들, 보물상”은 자원활용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팀으로 현재 사회적기업 창업 준비중입니다. 멤버는 밝고 사교적인 최고봉, 기획안 만드는 게 장기인 김소연, 팀의 등대 박민규로 구성되었고 인천 연수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는군요. 보물상과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사회참여와 혁신 속에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청년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다는 이들을 말합니다. Q: 보물상을 소개하면? 저희는 고물이 보물이되는 세상을 꿈꾸는 청년들 '보물상'입니다 국내에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혹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그냥 버려지는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 하.. 더보기
[세 번째 팀]'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을 말하다 씨앗을뿌리는사람들은? 대학교에서 텃밭을 일구는 대학생들의 모임으로 지금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교내에서 텃밭경작을 하고 있고, 보다 많은 학교에 텃밭 보급을 하고자 한다는데요. 취재단으로 활동하는 멤버는 정현수, 오세영, 박장순, 황윤지입니다. 도시농업, 귀농, 유기농, 유통, 농업, 공동체 분야에서 선배들과 만나고 싶다고 하는 씨앗을 뿌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Q: ‘씨앗을뿌리는사람들’을 소개하면? ‘씨앗을뿌리는사람들’은 대학교에서 텃밭을 일구고자하는 소박한 희망을 가진 대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땅을 일구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학번, 나이, 성별, 소속학교를 따지지 않는 열린 모임입니다. Q: ‘씨앗을뿌리는사람들’이 걸어온 길은? 2010년 고려대학교에서 처음으로 텃밭경작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 이화여대와 .. 더보기
싱글메이트 대표의 기존 청소 업체 구분 5월 22일 홍대의 한 카페에서 만난 싱글메이트 심태현 대표는 강사 출신 CEO 답게 입담이 좋았는데요, 그 중 한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심 대표는 싱글에 대한 모든 것& 청소 업체인 '싱글메이트'를 만들기 전에 본인의 필요에 의해 기존의 청소 업체를 연구하고 이용하였는데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구분해 놓은 청소업체에 대한 나름의 정의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1. 가사도우미 소개 업체를 통해 오는 도우미로 욕먹지 않을 정도의 청소를 해준다. 쓰레기 비스무레한 것들은 말하지 않으면 다 갖다 버릴 수 있으니 청소 전에 미리미리 귀뜸해 주어야 한다. 2. 청소업체 가사도우미에 비해 가격이 쎄다. 청소 전에 집안의 사이즈를 살피고 숨어있는 장소를 귀신처럼 알아낸다. "베란다가 있으시네요..."라거나 ".. 더보기
브리타 라일리: 창문농업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브리타 라일리는 그녀의 작은 아파트에서 스스로 식량을 키우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버려진 페트병으로 식물을 기르는 시스템을 개발해 보기로 했죠. 그 시작은 소박하였으나 결과는? '창문 농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냅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위의 이미지를 클릭해 보세요^^ ↑↑↑↑ 더보기
로버트 해몬드 : 하늘 위에 공원 짓기 뉴욕 맨하탄의 버려진 고가철도는 어떻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을까요? 뉴욕 첼시에 있는 1980년 이후로 중단된 하이라인 고가철도의 모습입니다. 이런 게 도시 한 가운데에 있다면 자연스레 철거 위기에 직면할 텐데요. 그러나 "하이라인의 친구들"이란 단체를 통해 녹색의 휴식공간으로 재활용됩니다. ▼ ▼ ▼ ▼ ▼ ▼ ▼ ▼ ▼ ▼ ▼ ▼ ▼ ▼ ▼ ▼ ▼ ▼ 바로 이런 훌륭한 모습으로 말이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 위 그림을 살짝쿵 클릭하시면 관련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