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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일 청년을 만나다'의 취지가 동네방네에! 열심히 먹이를 나르는 개미들처럼 청년 취재단들이 많이들 블로그 정보를 퍼나르고 있는 게 보이시죠? 바로 방문자 수를 보면 알 수 있겠는데요. 엊그제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어 자축했건만, 요즘엔 기본 방문자 수가 200을 넘어갑니다. '일, 청년을 만나다'의 취지가 동네방네 알려지고 있다니 기분이 퍽 좋습니다. 더보기
[TF회의]그 일곱 번째 이야기 6월 26일 목요일 함께일하는재단에서 벌써 일곱 번째 TF회의가 열렸는데요. 이날 회의에는 함께일하는재단의 김창주 팀장님, 서울시 일자리지원과, 장영은 매니저님, 하자센터의 남혜선 매니저님, 청년유니온의 양호경 선생님, 커뮤니케이션 우디의 기면정 실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뉴페이스인 기면정 실장님께서는 7월 23일에 있을 취재 최종보고회 행사의 마케팅을 담당해 도움을 주시고 있답니다. 이날 주로 논의된 사항은 최종 보고회에 관한 것들이었는데요. 청년취재단들의 취재 과정 만큼이나 TF분들의 노고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보이시죠? 취재단의 활동이 좀 더 빛날 수 있는 최종보고회가 될 수 있도록 머리를 싸매고 아이디어를 내놓는 운영진들의 저 고민하는 모습들이요. 최종 보고회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