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회의-그 첫 번째 이야기

TF 회의-그 첫 번째 이야기

 

4월 10일 화요일 “세계 직업 트렌드 및 이색직업” 책자 발간에 대한 1차 TF 회의가 열렸는데요.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일자리지원과(이방일 과장님, 안찬윤 팀장님, 이연화 주무관님)와 함께일하는 재단 김창주 팀장님과 장영은 매니저님, 하자센터의 임경진 팀장님,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이종필 이사님, 모티브하우스의 이학종 대표님 등이 참석하셨습니다.

 

 

책자 발간에 있어 홍보 및 계약 방법 및 TF 운영진 구성과 운영 방안들에 대한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일자리지원팀장님은 TF 구성방안에 대해 “청년부시장님을 총괄로 하여 전문가 및 집필진이 필요하다”며 대략 8명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취재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언급되었는데요, 김창주 팀장님은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현장 그룹에 가서 관련된 국내외 사례를 직접 찾아 레포트를 작성하고 1차 시안을 작성하면 집필자가 기획의도에 따라 조정 작업을 하게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이연화 주무관님은 “청년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온다해도 교수, 직업전문가 입장에서 전문분야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전문분야에 대한 검증’에 대해 공감하며 각각 직업전문가의 필요성과 섭외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취재 사례들에 대한 부분에서는 해외와 국내 사례가 7:3 정도의 비율로 해외 직업디렉토리 영역을 찾아 반영하되, 국내 도입이 가능한 직업으로 선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해외와 국내는 취재 여건상 초점이 다르겠습니다.

 

 

 

다음으로 TF 구성의 시기 및 완료에 대한 논의로 넘어갔는데요, TF를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PM, 집필진, 청년 당사자의 구성에 대해 김창주 팀장님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는데요.바로 컨텐츠 생성부문과 출판부문으로 나눠 구성 되어야 하며 전문 집필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이번 책자 발간은 청년이 만드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하나의 완성된 책자의 의미가 아니라 만드는 과정과 그 내용을 이슈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이전과 다른 차별화된 집필로 청년 하나하나가 본인이 느끼는 소감과 과정을 직접 기술하고 인터뷰 하는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다음번 회의에서는 TF구성원들까지 더해져 좀 더 활기 띤 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