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out project/청년취재단

[열여덟 번째 팀]'청년유니온'을 말하다

청년유니온

 

청년세대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유니온으로 청년노동의 질 향상을 통해 청년층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청년공동체입니다. 비정규, 아르바이트, 첫직장 등 청년 들의 일하는 것을 고민하고, 문제제기 하며, 교섭하기 위한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입니다.

 

 

 

Q : '청년유니온'을 소개하면?

기획TF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첫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은 전공을 살려 우리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옆나라 일본에서 청년 노동문제를 위해 활약하고 있는 일본 수도권 청년유니온과 반빈곤네트워크의 활동가들을 취재할 예정이에요. 동세대 청년의 보다 나은 일과 삶을 위해 일하는 청년들은 어떻게 일하고 살고 있을지, 탄탄하고 깊이있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Q : 걸어온 길은?

피자배달 30분제 폐지, 주휴수당 미지급 해결 등 열악한 노동현실에 힘들어 하는 청년들의 권리를 위해서 지난 3년간 문제제기를 해오고 있어요.

 

Q : 멤버 구성은?

한지혜 위원장, 김형근 사무국장, 양호경 정책팀장 등 집행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Q : 사업 참여 이유는?

활동가 그룹 중에서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문제제기를 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대우 받는 직업을 찾았으면 해요.

 

Q : 관심 분야는?

활동가 그룹 중에서 새로운 방식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단순히 조직의 상근자를 넘어서 사회적으로 새로운 의미, 고용방식과 일하는 방식이 완전 새로운 방식으로 활동하는 경우를 찾고자 합니다.

 

 

▲이미지 클릭! 청년유니온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