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다섯 번째 팀]'취준진담'을 말하다 취준진담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전공 수업 에서 만난 학생들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개발해온 사례를 철저한 취업준비생의 시각으로 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는 팀이랍니다. Q : 멤버 구성은? 이제서야 사람 만나는 ‘활동’을 하기 시작한 08학번 김지희, 문화인류학을 공부하고 있고 인류학과 연극을 공부해서 그걸로 먹고 살고 싶은 22살 여자 사람 성지수, 적당히 그때그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어영부영 살고 있는 대학교 3학년 강나리, 로또 복권에 당첨되어도 기자로 일하며 살고 싶은 낭만주의 기자지망생 신한슬이 구성원입니다. Q : 사업 참여 이유는? 김지희 : 지금 제가 사회로 나가기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직업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적으로 직업이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