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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하우스

[열 번째 팀]'모티브하우스'를 만나다 모티브하우스 꿈꾸는 문화를 만드는 청년 사회적기업 모티브 하우스. 역시 기획TF 멤버단체입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만든 Social Designer라는 직업의 대항마 “꿈매니저”라는 직업을 만든 분들입니다. 멤버는 이학종, 곽수경, 서동효고요. 모티브 하우스의 기업철학을 담아 직업에 대한 시각을 넓혀주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가들을 많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Q : 모티브하우스를 소개하면? Moitve + House는 서로에게 꿈의 동기를 주는 가족 같은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2009년 9월 9일 노원구 공릉동을 지역 기반으로 자신의 꿈을 고민하는 평범한 청년들의 ‘꿈을 생각하는 모임’으로 시작했어요. 같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 더보기
꿈꾸는 문화를 만드는, 모티브하우스 꿈꾸는 문화를 만드는, 모티브하우스 서동효 남들이 가는 대학을 가지 않았어요. 대신 스무살부터 5번 직업이 바뀌었고 나만의 독서대학에 다녔어요. 모티브 하우스에서 꿈꾸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꿈 문화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학종 시골, 지방대, 고시생, 자퇴생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황하던 청년이였어요. 이젠 내 삶을 내가 선택하겠다고 결심했을때 많은 것들이 변했어요. 모티브 하우스를 하며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곽수경 20대부터 사업을 10년동안 운영해 오면서 일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다시 아동복지를 전공하며 사업과 접목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모티브 하우스에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직업 꿈매니저 1호로 활동하고 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