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6/07

[열한 번째 팀]'Playplanet'을 만나다 Playplanet 공정여행 전문가 청년과 IT분야 전문가 청년들이 의기투합하여 막 창업한 아시아 거점 공정여행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여행자들이 스스로 여행프로듀서가 되어 공정여생을 기획해보고, 여행자들의 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관광의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풀뿌리 운동을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합니다. 멤버는 서선미, 문미연, Keng Susumpow, Panu Tangchalermkul. 여행과 지역을 키워드로 Playplanet에게 영감을 주었던 사람들과 단체들을 보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합니다. Q : Playplanet을 소개하면? playplanet은 “play for social innovation”이라는 기치 아래 .. 더보기
[열 번째 팀]'모티브하우스'를 만나다 모티브하우스 꿈꾸는 문화를 만드는 청년 사회적기업 모티브 하우스. 역시 기획TF 멤버단체입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만든 Social Designer라는 직업의 대항마 “꿈매니저”라는 직업을 만든 분들입니다. 멤버는 이학종, 곽수경, 서동효고요. 모티브 하우스의 기업철학을 담아 직업에 대한 시각을 넓혀주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가들을 많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Q : 모티브하우스를 소개하면? Moitve + House는 서로에게 꿈의 동기를 주는 가족 같은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2009년 9월 9일 노원구 공릉동을 지역 기반으로 자신의 꿈을 고민하는 평범한 청년들의 ‘꿈을 생각하는 모임’으로 시작했어요. 같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