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 번째 팀]'청춘사업'을 말하다

청춘사업

'연애하듯 사업하라'를 모토로 계원예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학우들이 창업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멤버 모두 비주얼 매니지먼트를 전공하고 있고요, 1인 창조기업, 창, 디자인 예술 분야를 공부하고 있지만 폭넓은 취재를 하고 싶어해요. 어쩐지 취재도 연애하듯 할 것 같은데요. 이번 활동이 커플인 멤버는 연애의 활력소가, 솔로인 멤버는 연애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Q : '청춘사업'을 소개하면?

현재 디자인 예술분야 취업률은 굉장히 낮은데요, 저희는 디자인 예술분야 창업의 동기부여와 서포트를 해주는 사업입니다. 취업률이 낮은 디자인 예술분야 학생들에게 1인 창조기업 창업과 창직의 개념을 알려주고 서포트 함으로써 디자인 예술분야의 창업이 가능하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삼고 있습니다.


Q : 걸어온 길은?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10명의 학생들을 모집하여 그들이 실제적인 창업을 위해 아이데이션, 팀원구축, 경영 등 창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기획 하고 있어요. 그리고 현재 6월중으로 디자인 예술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토크쇼 형식의 색다른 세미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Q : 멤버 구성은?

윰병욱(25) 계원예술대학교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


한서 대학교 산업디자인과 1학년을 마치고 군복무 후에 한서 대학교 자퇴를 하였고 계원예술대학교 라이프스타일군에서 제품디자인 1학기 전공, 그 후 전과를 하여 비주얼 매니지먼트 트랙에 들어왔어요. 진행한 프로젝트 들은 비 오는 카페 ‘비햇비’ 시계 5분 빠르게 돌리기 프로젝트 ‘구름가치’ 느리게 프로젝트 ‘낯설기’ 를 진행하였고 ‘낯설기’는 2011년 홍대더갤러리에서 Andante Andante라는 주제의 VMT기획전에 전시되었습니다. 현재 ‘청춘사업’의 초기맴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신기한(24)계원예술대학교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


어렸을 적 수박장수가 꿈이었던 학생이에요. 계원예술대학교에 2008년도에 멀티과를 입학 최전방에서 군생활을 마치고 비주얼매니지먼트로 복학을 하였습니다.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Andante Andante를 주제로 소리내어 천천히 그리고 곱씹어서 책읽기 프로젝트인 ‘릴레이북’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진행하였고. 릴레이북 프로잭트는 2011년 홍대 앞 더 갤러리 전시장에서 VMT기획전에 전시 되었습니다. 현재 ‘청춘사업’의 초기맴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온나영(25) 계원예술대학교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


계원예술대학교에 2009년에 멀티과로 입학하였다가, 영국에 나가 어학연수와 여행을 즐기고 비주얼매니지먼트 트랙으로 복학했어요. Andante를 주제로 너무나빠른 사회적 속도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 해결방안으로 낮잠을 권하는 캠페인인 ‘낮짬’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였고, ‘낮짬’캠페인은 2011년 광화문길거리에서 침대를 놓고 실제로 낮잠을 자는 퍼포먼스를 실행하고 홍대 앞 더 갤러리 전시장에서 VMT기획전에 전시되었습니다. 현재 ‘청춘사업’의 초기맴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Q : 관심 분야는?

저희 청춘사업은 디자인 예술분야 1인창조기업과 창업 그리고 디자인 예술분야를 공부하고 있지만 그 영역이 아닌 전혀 다른 영역(장사나 창직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인터뷰를 진행하여 노하우, 창업의 전반전인 내용을 듣고 있어요. 인터뷰에서는 주제에 맞춰 진행을 하되 조금 더 디자인 예술분야의 창업이나, 특이하고 특별한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 무게를 실어 진행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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